728x90
환자 지키는 동료 협박하는 전공의 일각의 인성 파탄[사설] :: 문화일보 munhwa
환자 지키는 동료 협박하는 전공의 일각의 인성 파탄[사설]
이번 전공의 사태를 거치면서 ‘인술(仁術)을 베푸는 선생님’으로 불리던 의사에 대한 신뢰가 크게 무너진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. 의사도 생활인인 만큼 어느 정도의 집단이기주의는 불가피하
www.munhwa.com
'사설 칼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이은아칼럼] 저출생 해법찾기, 열쇠는 기업이 쥐고 있다 (0) | 2024.03.14 |
---|---|
[조일훈 칼럼] 의사집단은 끝내 이권 카르텔로 남을 건가 (0) | 2024.03.13 |
[강천석 칼럼] ‘저 黨 찍었다간 나라 亡하겠다’에 다시 갇힌 한국 (0) | 2024.03.09 |
결혼·출산은커녕 왜 연애도 안 하는가 (0) | 2024.03.09 |
팬덤과 팬덤이 낳은 정치 퇴행 (0) | 2024.03.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