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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 묶인 판사 정원 이번 국회에서 풀어야 | 한국경제 (hankyung.com)
[이슈프리즘] 10년 묶인 판사 정원 이번 국회에서 풀어야
[이슈프리즘] 10년 묶인 판사 정원 이번 국회에서 풀어야, 사법부, 재판 단축 목표 제시하고 인원 확충해 재판 지연 완화해야 김형호 사회부장 (부국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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