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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설 칼럼

유리 천장 깨부순 두 여성…"남은 한계 하늘뿐이길"

by 서울경 2024. 1. 2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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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컷칼럼]유리 천장 깨부순 두 여성…"남은 한계 하늘뿐이길" | 중앙일보 (joongang.co.kr)

 

[세컷칼럼]유리 천장 깨부순 두 여성…"남은 한계 하늘뿐이길" | 중앙일보

변호사의 4.7%만 흑인이고, 전체의 2% 미만인 70명의 흑인 여성만이 연방 판사로 재직했을 뿐(뉴욕타임스 통계)인 대법관의 유리천장을 그녀가 깨부수는 데 233년이 흘렀다. 유리 천장을 깬 건 ‘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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