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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문(상식)

아낌없이 주고 간 ‘남한산성 김밥 할머니’…"이 돈 벌어 어디다 쓰겠냐"

by 서울경 2024. 3. 1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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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 : https://www.sedaily.com/NewsView/2D6MDWWYHN

 

아낌없이 주고 간 ‘남한산성 김밥 할머니’…'이 돈 벌어 어디다 쓰겠냐'

“내가 돈 없어서 얼마나 고생했는데...불쌍한 사람 줘야지.” 김밥을 팔아 모은 전 재산을 기부하고 40년간 장애인을 위해 봉사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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