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前 ‘조국 지킴이’ 공지영 “욕먹으며 감쌌는데, 배신감…진중권에 미안해 죽겠다”
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공개 지지했던 공지영 작가는 “욕을 먹으면서도 그를 감쌌던 건 당시로선 나름의 애국이고 희생이었는데, 내가 아무것도 모르고 떠들었구나 싶었다”고 말했다. 3년 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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